5편. 가상 서버(EC2/VM) 시작하기
목차
클라우드에서 가장 기본적인 자원은 가상 서버(Virtual Machine)이다.
AWS에서는 EC2, Azure에서는 Virtual Machines, GCP에서는 Compute Engine이라는 이름으로 제공된다.
가상 서버는 인터넷만 있으면 어디서든 접근 가능하며, 웹 서버 운영, 데이터베이스 구축, 애플리케이션 배포 등 다양한 실습에 활용할 수 있다.
이번 글에서는 초보자가 따라할 수 있는 가상 서버 생성 과정과 실습 방법, 주의할 점까지 상세히 안내한다.
1. 가상 서버 개념 이해
가상 서버는 실제 물리 서버를 여러 가상 서버로 나누어 제공하는 기술이다.
하나의 물리 서버가 CPU, 메모리, 저장소 자원을 공유하며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비용 절감, 효율적인 자원 관리, 유연한 확장이 가능하다.
- 장점: 설치와 유지보수가 간편, 필요 시 즉시 확장 가능
- 사용 예: 웹 서버, 데이터베이스 서버, 개발 및 테스트 환경
- 주의 사항: SSH 키, 방화벽 설정, 비용 모니터링 필수
2. 가상 서버 생성 단계
각 클라우드 플랫폼별 가상 서버 생성 과정은 비슷하다. 여기서는 초보자가 바로 따라 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정리했다.
- 계정 로그인 및 콘솔 접속
AWS, Azure, GCP 콘솔에 로그인 후, “가상 서버 생성” 메뉴 선택 - OS 선택
Linux(Ubuntu, CentOS) 또는 Windows Server 선택.
초보자는 Ubuntu 같은 Linux 계열 추천. 무료 체험 가능 - 서버 사양 선택
CPU, 메모리, 스토리지 용량을 설정.
실습용이라면 최소 사양으로 시작해도 충분 - 네트워크 및 보안 설정
방화벽(보안 그룹) 설정, SSH Key 등록
외부에서 접속 가능하도록 포트 22(SSH), 80(HTTP) 설정 - 서버 생성
설정 완료 후 서버 생성 클릭, 몇 분 후 접속 가능 - 접속 테스트
SSH 또는 RDP(Remote Desktop)로 접속 확인
3. 기본 실습 예제
서버가 정상적으로 생성되면, 다음과 같은 기초 실습을 추천한다.
- 웹 서버 설치: Apache, Nginx 설치 후 기본 페이지 확인
- 파일 생성 및 업로드: 서버 내부에 간단한 HTML 파일 생성
- 데이터베이스 설치: MySQL, PostgreSQL 설치 후 간단한 테이블 생성
- SSH 접속 연습: 키를 사용해 원격 접속 테스트
- 비용 모니터링: 사용량 확인, 불필요한 서버 종료
이 실습을 통해 서버 생성, 접속, 웹 서비스 운영, 데이터 관리 등 기본적인 클라우드 운영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초보자가 직접 손으로 설정하면서 배우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4. 초보자 팁
- 서버 생성 시 무료 체험 한도 내에서 최소 사양으로 시작
- 필요 없는 서버는 반드시 종료하거나 삭제하여 요금 발생 방지
- SSH Key와 비밀번호 관리 철저
- 실습 내용을 블로그나 노트에 기록하면 복습에 유리
- 웹 서버와 데이터베이스 설치 후 간단한 테스트 페이지 운영 추천
5. 결론
가상 서버 생성은 클라우드 학습의 가장 기초적인 단계지만, 이후 다양한 서비스 실습의 기반이 된다.
서버를 직접 만들고, 접속하고, 웹 서버나 데이터베이스를 운영해보는 경험을 통해 클라우드 구조와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다음 글에서는 클라우드에서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는 스토리지 서비스 활용법을 자세히 다루며,
초보자도 바로 실습할 수 있도록 단계별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